태반주사?

태반주사의 역사를 보면 기원전에 히포크라테스부터 클레오파트라, 프랑스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앙트와네트 왕비도 사용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에서는 50년 정도의 역사가 있고 현재에도 사용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부터 열풍적으로 사용이 되어 사회적이 이슈가 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태반주사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에 가깝게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일부 의사들 중 태반 주사에 대해 거부 반응이 있는 의사도 있고 일부는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의사들도 있다.
현재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태반주사의 적응증은 라에넥 계열의 태반은 간기능 개선에 사용을 하고, 멜스몬계열은 여성의 갱년기 장애에만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이외 사용해 볼 수 있는 경우는 아토피 피부염, 불면증, 우울증 그리고 피부미용 방면이다.
특히 여성의 갱년기 장애의 얼굴이 화끈거림, 우울, 불면 그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이는 갱년기 장애가 심해서 여성호르몬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꺼려지는 경우에도 태반주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태반주사의 효능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증명이 일부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지만 사용해 보니까 좋더라 정도의 대체의학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태반성분의 주사, 먹는 약, 관절에 주사, 두피주사(탈모) 그리고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까지 여러 종류이지만 여기서는 태반 주사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일본에서는 태반을 피하에 매몰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일본수입태반으로는 라에넥과 멜스몬종류가 있고 국산 태반으로는 녹십자, 광동제약, 아주제약(플라몬--원료는 일본태반임) 그리고 최근에 경남제약(플라젠시아) 등등 수십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좋은지는 의사의 경험에 따라 선호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태반주사의 방법은 주로 복부나 팔에 피하주사를 합니다.
처음에는 1주일에 1-3회 1-2 앰플씩 조금은 자주 용량은 많이 시작을 합니다(1개월) 이후 1주에 한번(2달), 2주에 한번 그리고 한 달에 한번을 주사해서 총 3-6개월 주사합니다. 치료기간 중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와 용량을 조절합니다.
3-4회 주사 후 설문조사를 하여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계속하지 않습니다.
태반 주사의 부작용으로는 처음 맞았을 때 머리가 띵한 느낌, 명치가 답답하면서 체한 느낌, 그리고 약간의 구토증상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입니다.
장기적인 부작용의 보고는 없습니다.
참고 서적: “태반의 신비” 신준호저, 태반클리닉“ 한상욱저
요즘 웰 빙(well-being)이 유행처럼 되어 있는데 현대의학에서는 확실하게 좋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대체의학에서 제기되는 시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여기에는 성장호르몬치료, 남성갱년기의 남성호르몬 치료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 중금속 킬레이션 치료 등등...
한번쯤 시도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