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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탈모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유전적 경향이 강한 편이다.
아버지는 아니더라도 삼촌, 할아버지 아니면 어머니 쪽의 외할아버지나 외삼촌을 보면 유전적 경향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외 스트레스, 잦은 염색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이나 탈모의 원인이 없더라도 현대사회에서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 숫이 적어져서 고민을 하는 환자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남성형 탈모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지루성 피부염이나 질병을 치료하면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권하게 된다.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 않는 초기 단계의 치료에는 미녹시딜(Minoxidil)을 두피에 바르거나 프로페시아(Propecia , 한국 MSD)를 복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녹시딜은 미국의 오리지날 약인 로게인(Rogaine,화이자), 마이녹실(현대약품) 그리고 마이딜(중외제약) 등이 출시 되어 있다.
남자의 경우는 4-5%(여성은 2%)를 사용하며 하루 2회 두피에 발라준다.(1회에 0.5-1.0 ml 정도) 보통 4개월 정도 사용해야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바르지 않으면 효과는 없어진다.
그래서 4 개월 사용 후 효과가 없다면 사용을 중단한다.
주로 두정부 탈모에 효과를 보며 약 40 % 이하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권할 만한 치료 방법은 아니지만 모발이식 전후에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

프로페시아(1 mg)는 남성형 탈모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유발시키고 진행시키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차단하는 치료약이다,
처음에는 전립선 비대증 약으로 개발되었다가 탈모에 사용되는 약이다. 하루에 한 알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을 한다. 한 달 약값이 5-6만원으로 비싸서 프로스카(5 mg)을 4-5 등분으로 쪼개서 복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임산부나 여성은 약의 접촉을 금하는 것이 좋다.
이것도 탈모의 초기나 두정부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약을 끊으면 약효는 없어진다.
3-4 개월 사용 후 약효가 없다면 복용을 중단한다. 제약회사에서 말하는 정도로 효과는 보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부작용으로 성욕감퇴(1.8%),발기부전(1.3%)등이 있을 수 있다.

최근 PRP(Platelet Rich Plasma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 "피주사") 라는 치료가 피부의 미백, 레이저 시술 후 상처 치유 그리고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탈모에 적용을 하고 있다.
본인의 혈액을 피검사를 하듯이 팔에서 채혈을 하여 원심 분리하여 PRP를 모아서 활성화시켜 두피에 주사한다. 이렇게 하면 혈액 속의 성장인자들이 탈모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주에 한 번 시행을 하며 4-8회 시행을 하게 된다.
주로 두정부 탈모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외신보도에는 보톡스를 두피에 주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소개 되고 있다.



남성형 탈모의 진행







모발이식 수술 시기

진행이 많이 된 탈모나 치료에 반응이 없는 탈모인 경우에는 모발이식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을 하는 시기는 20 대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닌의 18세,38세 그리고 58세 때의 사진>
이렇게 탈모가 진행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

보통 20대에도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우선 약이나 PRP로 치료를 해보고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진행되는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앞으로 탈모가 될 부분에도 이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이식수술

모발이식의 방법은 환자의 뒷머리에서 1.5cm x 20.0 cm 가량의 두피를 잘라내고 뒷머리 부위는 바로 기워주면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모낭단위로 분리하게 됩니다. 이 정도 크기의 두피에서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000-3000 개 정도의 모발 단위로 분리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균등하게 탈모 된 부위에 심게 되면 효과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헤어스타일에 따라 밀도를 다르게 심어서 적은 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모발의 밀도는 평방 cm 당 100개 정도인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발은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색깔이 진한 부위는 평방 cm 당 30-35개, 연한 부위는 20-25개를 심어서 적은 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이렇게 이식한 모발은 3-4 주에 모두 빠지고 3-4개월에 다시 자라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려면 모발이 4-5 cm 정도 길어야 하므로(모발은 한 달에 약 1 cm 긴다) 수술 후 약 8개월은 지나야 한다.
2차 수술을 원하는 경우는 처음 수술 후 약 1 년경과 후 하는 것이 좋다.



여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원인은 남성형 탈모 보다 유전적 경향은 적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유전적 경향은 있다. 그 외 갑상선이나 난소 등의 전신질환,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 빈혈 그리고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형 탈모의 양상은 완전한 탈모는 되지 않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글어지며 가름마를 중심으로 머리 전체에 탈모가 진행된다.



여성형 탈모의 치료

두피에 바르는 미녹시딜(2%)이 유일하게 FDA에 승인 된 치료방법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최근에는 PRP(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치료를 시도해 볼만 하다. 본인의 혈액을 10 ml 채혈하여 원심분리하고 PRP만 골라서 두피에 직접주사를 하거나 메조롤러로 처치한 다음 두피에 뿌려준다.
2 주일에 한번 시술을 하며 4-8 회 시행 후 효과를 판정한다.
이외에 태반을 두피에 주사하는 메조테라피도 도움이 된다.
최근 보톡스 주사가 도움이 된다는 외신보도도 있지만 연구가 필요한 단계이다.

이러한 방법에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모발이식수술을 권한다.



외음부 무모증

외음부 무모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으며 몽고계통의 인종에서 특히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점차 그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음모의 경우 보통 만 12~13세에 나오기 시작하여 17~18세가 되면 거의 완전히 자라게 되는데 이는 제2차 성징의 하나로서 보통 5-6센티까지 자라고, 꼬불꼬불한 특성을 갖고 있다 .그 기능은 여성생식의 부끄러운 곳을 가려주며, 질 입구 및 클리토리스 등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성행위시 쿠션 역할도 해준다.

음모의 발육이 불완전하여 거의 나오지 않거나 숫자가 아주 적은 경우를 무모증 또는 빈모증이라 합니다.

대략 성인 여성의 1.8% 가량이 무모증인 것으로 추정되며, 약10% 정도가 음모의 털이 부족한 빈모증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요즘은 젊을 때는 정상이면서 폐경기가 지나면서 음모가 성글게 나는 빈모증으로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 현상은 육체의 성적인 발육, 성관계 그리고 임신 분만에 전혀 이상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남모르는 정신적 열등감과 수치심을 유발하여 대중목욕탕에 가기를 꺼려한다거나 혼기를 앞둔 여성의 경우에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외음부 무모증은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외음부 무모증의 치료법으로는 남성호르몬을 주사하거나 바르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방법이든 잔털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의 효과가 있을 뿐 역시 만족스러운 음모의 재생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술로 시술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모낭단위 이식술을 시행하게 되므로 수술부위에 울퉁불퉁한 흉터가 생긴다든지 부자연스럽다든지 하는 것이 없이 아주 자연스런 형태로 음모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때 700~1000모 정도 심어 주며, 모발의 방향이 가운데 쪽으로 모이면서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눈썹 모발이식

눈썹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
1) 남성의 눈썹이 성근 경우
2) 눈썹이 외상으로 인한 흉터로 결손 된 경우
3) 여성의 경우는 눈썹이 가늘기 때문에 머리털을 이식 할 경우 자연스럽지 않아 잘 권하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반영구 화장을 권합니다.)